내용관찰: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등불을 등경 위에 둔다고 하시며 듣는 것을 스스로 삼가라고 하신다
연구와 묵상: 등불은 ? 하나님의 말씀
등경 위에 둔다는 의미? 등불은 어두운 곳을 밝게 밝히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 22 절 말씀, 드러내려 하지 않고는 숨긴 것이 없고 나타내려 하지 않고는 감추인 것이 없느니라.. 빛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야 한다는 뜻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삶을 통해 표현되어져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말씀을 듣고 헤아려서 더 받으라고 하시는 것일까? 말씀을 듣고도 무관심하거나 흘려버리지 말고 어떻게 삶에 적용시켜 실천 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행하면 더 깊은 깨달음과 영적 축복을 받게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결국 깨달음도 사라지고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 뿐만 아니라 깨닫지 못하면 있는 것도 빼앗긴다고 말씀 하신다.
느낀점:. “ 너희가 무엇을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 라는 말씀에 나는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듣고 있는지, 들은 말씀으로 올바르게 깨닫고 의미를 궁리하여 삶에 하나님을 드러내고 있는지, 있는 것까지도 빼앗기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 나의 영적 상태를 다시 점검하게 되었다. 노력 하는 부분도 있지만 말씀을 들을 때 한번에 두가지를 동시에 하는 가령 운동을 할 때 , 청소를 할 때 , 말씀을 틀어놓고 하는 , 그렇게 가벼이 듣고 있는 나의 태도가 깊은 깨달음에서 멀어지게 되고 , 있는 것도 빼앗기게 되는 태도였음을 깨닫게 되었다.
결단과 적용: 듣는 것도 필요할 때가 있지만 말씀을 진중하게 여기기 위해서 꼭 시간을 정해서 말씀을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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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사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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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깨닫는 은혜가 넘치기를 사모하라(막 4:21-25)
말씀을 깨닫는 은혜가 넘치기를 사모하라(막 4: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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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바쁘다 보면 두 가지 이상의 일을 같이 하지요?!! 젊은 애들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나이들은 우리들은 한 가지를 해야 집중할 수가 있어요..(나의 경우) 말씀을 듣고 깨닫는 은혜가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귀중한 시간 귀중한 말씀을 놓치지 않기 위해 들을 귀를 허락해 달라고 기도했으면 해요...그 말씀을 사모하여 깨닫은 귀한 은혜가 큰 복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