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4:1-6 (1/13/2025)
왜 주안에서 갇혔다 하나? “부르심을 받은 일”은 무엇을 뜻하나? 어떻게 하는 것이 “합당하게 행하는” 것인가? 왜 겸손과 온유를 권유하는가? 왜 오래 참으라 하는가? 무엇을 참으라 하나? “사랑 가운데 용납”? 용납은 사랑으로만 가능하기에? “평안의 매는 줄”이란? 성령이 무엇을 하신다 하나? “몸이 하나”란 무엇을 뜻하나? “부르심의 한 소망”은 무엇인가? 왜 하나를 일곱 번이나 쓰고 있나? “하나”로 무엇을 강조하는 것인가?
“하나”? 나는 하나이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접촉된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나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건강한 가지인가? 아니면 메말라 버린 가지인가? 내가 나뭇가지가 아니라 가지의 생태를 모르지만 원가지에 찰떡같이 붙어 있어 야 수분을 공급받는 것이 아닌가? 그래야 말라비틀어져 땅으로 낙상(?)하지 않고 열매를 맺을 수 있지 않은가?
성령 하나님,
하나님은 포도나무 예수를 이 세상에 심으셨죠?
그리고 나를 그 나무에 붙여 주시고 내가 그
나무의 가지 되어 수분을 공급받게 하셨지요?
그런데 내가 생명 되는 수분을 혼자 빨아들이지
못하니 성령님이 챙겨주고 계시지요? 이제 겨우
가지의 형태 갖추고 있는데 성령님은 이제 열매
를 맺으라 하시지요? 한 분 삼위일체 하나님은
내가 포도나무 예수에 붙어 도록 말씀으로 양육
하시고 성령 안에 기도하라 힘을 실어 주시고
세상 광풍 속에 내가 찰떡같이 포도나무에 붙어
있어 건실한 가지가 되도록 그리고 예수 열매를
맺도록 지켜 주시고 키워 주시고 계시지요?
삼위일체 하나님! 최고!
삼위일체 하나님은 한분...! 우리 모두도 교회 안에서 하나!! 성령으로 하나됨을 힘쓰게 하소서!
그런데 이념과 사상이 다른 사람들과 어찌 하나가 될 수 있을가요?? 이런 사람들과 믿음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요? 성령 하나님 지혜를 주시고 깨닫게 하소서!! 포도나무에 꼭 붙어있는 가지가 되게 하시고 바른 진리를 깨닫게 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