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교사역원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값없이 받은 은혜에 빚진자들입니다.
또한 마태복음 28:19, 20 말씀에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라는 말씀을 통해서 그 누구도 피할수 없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누구는 이웃사랑의 실천을 위해서 주변의 헐벗고 굶주린 자를 찾아서 자선과 구제와 전도에 힘쓰고, 누구는 모든민족에게 증거되면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말씀을 좇아 모든민족의 복음화를 위해서 땅끝까지 미전도종족을 향해서 찾아갑니다.
그러나 뜻밖에도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적어도 세계 경제대국이자 선교대국인 미국내에는 헐벗고 굶주리는 종족도 없고 설마 미전도종족이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나 아리조나 선교지에 자주 가서 보고 듣고 하던중에 깨닫게 된것은... 미국내 한가운데 있는 미 원주민 556개 부족의 대분분이 미국내에서 가장 빈곤율이 높으며, 게다가 미전도종족 수준의 매우 낮은 복음화율이며 정확히 말하면 '오전도종족'이라는 사실입니다.
'오전도종족'이란,
지난 400여년동안 정복자이자 침략자인 백인들에 의한 선교가 잘못되어 오히려 안한만도 못한 잘못된 선교가 이루어졌고 그에 따라 전도의 열매가 미미하다는 사실입니다. '오전도종족'에 대한 선교는 미전도종족에 대한 선교보다 훨씬 힘들고 어렵습니다.
종래의 전통적인 접근방법으로는 난공불락입니다. 그러므로 더이상 백인들에 의한 선교는 의미가 없어지고 포기하다시피 한 상황에 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이제 백인 선교사들은 더이상 미 원주민에게 선교하는 것을 포기하고,
해외로 미전도종족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저들은 선교사들로부터 외면받은...포기된... '잊혀버린 사람들'(종족들)이 된것입니다.
함께 한인 디아스포라 우리들에게 주신 소명을 발견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Why 미국원주민 선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