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6:7-13 (2/25/2025)
예수께서 제자들을 둘씩 짝을 지어 전도하도록 세상으로 보내시며 귀신들을 제압하도록 권능까지 입혀 주신다. 전도 여행을 떠날 때 지참할 것을 분명히 알려주시고 또한 Do와 Don’t를 지시하신다. 제자들은 마침내 현장에 나가 회개를 촉구하며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한다. 귀신들도 쫒고 병자들도 치유한다.
왜 열두제자를 전도 현장으로 보내시나? 왜 둘씩 팀을 짜서 가게 하시나? 어떻게 귀신 제어하는 권능을 주셨나? 왜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가라 하시나? 왜 한집에 계속 머물라 하시나? 왜 영접하지 않거나 말을 듣지 않으면 “발아래 먼지를 떨어 버리라” 하시나? 무슨 증거를 삼으라 하시나?
드디어 제자들의 전도 현장 훈련이 시작된다. 지팡이 하나만 들고 나가라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전도 현장으로 나가라 하시는 것이 아닌가? 전도의 열쇠는 회개와 복음 전파라 짚어 주신다.
성령 하나님,
“어느 곳에서든지”가 내게 찔림이
됩니다. 나의 일상에 스치는 모든
사람이 나의 전도 현장이란 사실에
눈이 열립니다. 예수께서 지팡이만
들고 전도 나가라 하신 것은 오직
성령 하나님만 의지하고 현장으로
가라 하신 것이죠? 나는 어땟나요?
이제는 나의 삶의 모든 곳이 전도
현장인 것을 실천하기 위해 운전대
옆의 주머니에 각국 언어의 전도지
를 넣고 전도지를 전하며 예수를
나누기를 실행하게 하소서! 그리고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로 세계
전도에 동참하며 예수의 복제된
제자로 살게 하소서! 성령 하나님,
홧팅 해 주실꺼죠?
아멘 ! 전도를 향한 집사님의 열정 , 기도로 후원합니다 !
아멘! 기도의 용사 전도의 용사....!!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