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47:20-26 (10/13/2025)
“모든 토지”라? 왜 바로의 소유가 되게 하나? “이 끝에서 저 끝까지”는 어디서 어디인가? 백성을 성읍들에 옮긴다는 무엇을 뜻하나? 왜 제사장들의 토지는 바로의 소유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두 번씩 언급하나? 왜 요셉은 “바로를 위하여, 바로의 소유"라 거듭 반복하나? 왜 요셉은 토지에 뿌릴 종자를 주기로 결정한 것인가? 왜 요셉은 추수한 것의 1/5만 상납하라는 관대한 세금 정책을 펼치나? 이때 백성들은 왜 요셉이 자기들을 살렸다 환호하는가? 왜 백성들은 자발적으로 바로의 종이 되겠다 하나?
성령 하나님,
막강한 권력이 있는 요셉이니 자신의 이익을 챙길 수도 있는 위치에 있지 않은가요? 그러나 요셉은 바로와 백성들 사이에 중심을 지키고 있지요? 요셉이 기근으로 죽게 되었다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연민을 느낀 것이 아닌가요? 어찌 그리할 수 있었나요? 요셉이 종으로 팔려 왔던 그때 그 아픔이 요셉의 가슴에 그림자로 남아 있기 때문인가요? 그 아픔 속에서 깊이 만난 하나님이 요셉의 마음에 가득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요셉은 죽어가는 백성들을 살리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싶었던가요? 백성들의 마음과 접촉되는 요셉의 마음이 내 가슴으로 들어오는 것 같다 할까요?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HEART)을 보느니라“(삼상16:7) 하나님만 보시는 HEART. 하나님은 내가 기도할 때에도 나의 마음 받기를 원하시지요? 눈만 뜨면 새로 닥친 하루를 살아야 하는 인생들. 예수 없이는 못 사는 인생이 축복임을 매일 내게 깨우쳐 주고 계시지요? 그 축복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생들을 덮기를 하나님은 갈망하시지요? 마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살아내는 요셉 같은 인물이 이 시대에 있기를 소원하시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한 사람을 택해 순종하라 하셨나요? 하나님의 뜻을 역행하는 악법을 쓰레기통에 던지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Renew 되는 CA를 세우셔서 ”너희가 전심(All Your HEART)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29:13) 하시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 마음으로 하나님 찾기를 소원하고 계시지요? 그것을 위해 CA가 일어서도록 정보를 나누고 기도하는 나와 우리가 되게 하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lorlCqP7J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