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1:1-11 (8/1/2024)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 바울은 자신의 정체성을 선포하는 것인가? bond-servant of Christ? 예수의 종이라기보다 묶여 있는 노예라 밝히는 바울. 어떻게 예수께 그토록 순종하는 바울이 될 수 있었나? 왜 빌립보에 편지를 보내는가? 바울은 왜 그들에게 하나님과 예수가 주시는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는가? 왜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을 생각하게 된 것인가? 왜 그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했을까? 왜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 기쁨으로 감사하게 되었을까? 첫날부터는 언제? 복음을 위한 일은 무엇인가? 그리스도께서 시작한 ”착한 일“이란 영혼구원 즉 복음을 뜻하는 것 아닌가? 예수의 날은 예수 재림의 날? 바울의 확신은 무엇에 근거한 것인가? 왜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을 마음에 품고 있었나? 왜 바울은 이들을 은혜에 참여한 자로 생각하는가? 왜 바울이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이들을 사모한다 하는가? 그리스도의 심장을 무엇이라 할까? 하나님이 무엇에 증인이시라 하나? 바울의 중보기도 내용의 핵심은 무엇인가? 왜 빌립보 교인들의 사랑이 지식과 총명으로 더 풍성해 지도록 기도했을까? ”지극히 선한“것은 무엇이며 왜 분별하라 하는가? ”진실하고 허물없는“것은 어떤 상태인가? ”그리스도의 날“은 예수 다시 오시는 그날? ”의의 열매“는 복음의 결과물이 아닐까? 누구로 말미암아 생기는 열매? 바울은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는 것을 무엇이라 결론 짖는가?
바울의 육신은 비록 로마 감옥에 갇혀 있지만 바울의 영은 예수의 영에 찰싹 달라붙어 훨훨 창공을 날고 있다 할까? 또한 빌립보 교인들과 바울은 지리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예수 안에 함께 공존하고 있지 않은가? 어찌 이 일이 가능할까? 복음 안에 있기에, 그리스도 예수안에 존재하기 때문 아닌가? 나는 바울과 빌립보 교인들의 영적 삶을 대하며 내게 보내오는 북한을 위한 기도 그리고 이스라엘을 위한 중보기도에 감사한다. 나의 육신은 미국에 있지만 예수가 주춧돌이 된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하나님의 심정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그리스도로 받은 평강과 은혜를 기도로 나누는 삶이 되도록 성령 하나님 강권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