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
창 39:7-10 (9/5/2025)
“그 후에”? 요셉이 보디발의 전적인 신임을 얻은 후에? 왜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꼬시나? 왜 그녀는 “sleep with me”라 명령하나? 요셉은 왜 보디발이 자기에게 맡긴 모든 것이 무엇인지 나열하나? 그녀는 맡긴 것에서 예외라는 것을 알려 주려고? 요셉은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은 하나님께 큰 죄 짓는 것임을 알기에 요셉은 더욱 분명한 태도를 취할 수 있지 않았나? 요셉의 악의 기준이 하나님이 아닌가? 그러나 죄의 덫을 던진 보디발의 아내는 마이동풍. 그래서 그 여인은 날마다 집요하게 요셉을 넘어뜨리려 하는 것이 아닌가? 그녀와 함께 있지도 않았다 하는 요셉. 죄라면 근처에도 얼씬거리지 않겠다는 요셉의 단호한 결단이 드러나지 않는가?
성령 하나님,
요셉은 어찌 집요하게 유혹하는 죄에서 자신을 단호하게
자신을 지킬 수 있었나요? 요셉은 하나님이 악하다 하신
것이 심령에 있었기 때문이지요? 요셉에게 최고의 권한
이 주어졌지만 무엇을 지켜야 할지를 인지하고 처신한
것이지요? 그 기준이 세상의 정직과 윤리가 아니라
하나님 수준이지요?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것에서 자신을 지키고 있는 요셉이지요? 지인
들과 식사를 나누다가 들은 얘기가 나를 당혹케 합니다.
복음 송을 작곡한 그가 좌파에 합류되다니. 나노라 하는
목사가 나라를 망치는 일에 동조해 하나님을 등지다니.
사탄이 혀를 날름거리며 내미는 유혹에 넘어진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일임을 새삼 깨닫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요6:29) 견고한 믿음으로 다져지도록 말씀이 나를 붙잡
게 하소서! “그러므로 선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 나의 영적 상태를 간단없이 점검
하여 주소서!

원래 그 쪽의 사람인데 위장한 것 아닐까요?...
보디발은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 다른 모든 것을 요셉으로 하여금 관할하게 했지요. 그래서 그 당시 아내에 대해 일어날 일은 상상조차 안 했기에 아내에 대해선 언급을 안 했던 것 같은데 요셉은 분명히 아내도 그렇게 했다고 분명히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