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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괜찮겠지? 그 틈을 지켜라

요한계시록 17:1-8


내용관찰:


음녀는 땅의 왕들과 음행하며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는 존재이다. 그녀의 이마에 기록된 이름은 비밀로 가득하며, 곧 바벨론, 땅의 음녀들,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다.


연구와 묵상:

음녀의 이마에 새겨진 이름을 “비밀의 이름”이라고 한 것은, 그 안에 모든 더러움과 위선을 감춘 채 사람을 미혹하는 세력이기 때문이다.

요즘 시대에도 이런 모습은 여러 형태로 존재한다.

겉으로는 화려하고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결국 사람을 중독시키고 무감각하게 만드는 콘텐츠들이 많다.

예를 들면,

  • 웹툰이나 드라마 속에서 죄와 폭력, 음란을 자극적으로 포장해 ‘재미’나 ‘현실적 표현’이라는 이름으로 미화하는 장면들,

  • 욕망을 성공의 수단처럼 보여 주는 예능이나 SNS 문화,


    이런 것들이 결국 사람의 마음을 조금씩 둔화시키고 죄를 가볍게 여기도록 만든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우리 성도는 겉모습의 화려함 속에 숨겨진 거짓을 분별하며 깨어 있어야 한다.


느낀점: 


불편하지만,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메시지나 가치관이 곳곳에 스며 있는 것을 본다.

웹툰 하나,  드라마 한 편을 보다 가도 어느새 마음이 흐트러지고 죄를 가볍게 여기는 내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다.

지금도 ‘조금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틈타는 순간들이 많다. 그렇게 젖어 들다 보면 마음이 찔리는 순간이  온다. 불안하고 답답하게 느껴질 때,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살피시는 표시라는 생각이 들고, 그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세상은 오락과 즐거움으로 시간을 빼앗고, 영적인 감각을 흐리게 만든다.

하지만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은 그 속에서도 마음을 지키고 시간을 거룩하게 사용해야 함을 깨닫는다. 

많은 유혹들 속에서 흔들리는 내 모습을 보지만, 그럴수록 더욱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싶다.


결단과 적용:

  • 매일 큐티를 꾸준히 하며 내가 무엇을 보고, 듣고, 즐기는지 말씀으로 분별력 키우기

  • 하루에 한 구절이라도 붙들며  주님과동행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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