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4:9~16
내용관찰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씀을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고 분명히 권면한다.
또한 이 일을 계속할 때, 디모데 자신뿐 아니라 그에게서 말씀을 듣는 자들까지 구원에 이르게 하는 유익이 된다고 강조한다.
연구와 묵상
바울이 디모데에게 말씀과 삶 모두에 집중하며 지속적으로 자신을 점검하라고 말한 이유는,믿는 자는 행함으로 본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말씀을 가르치는 자의 삶이 곧 복음의 메시지가 되기 때문에, 가르침과 삶이 분리되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함을 강조한 것이다.
느낀 점과 결단
나는 예전에 선생님이 되는 것이 꿈 중 하나였지만,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늘 두려웠다. 직장생활을 하며 직원들을 교육해야 할 때도, 실수하지 않기 위해 더 많이 배우고 준비해야 했고 상대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수고와 노력이 필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이 과정을 통해 ‘가르친다는 것’이 단순한 말이 아니라, 준비와 헌신이 요구되는 일임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바울이 디모데에게 전념하라고 한 이유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교회에서 리더로 섬기는 분들을 보면 늘 존경스러웠다. 사랑의교회에 처음 와서 새일꾼반을 할 때 함께했던 리더 집사님의 섬김을 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정말 큰 은사며 결코 가볍지 않은 사명이라는 것을 느꼈다.
지금 큐티 사역원에서 조장으로 섬기고 있지만, 나의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말씀에 더 은혜가 풍성한 권사님, 집사님들과 함께하도록 인도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오늘 말씀에서 디모데에게 읽는 것과 전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고 하신 말씀이 나에게도 주시는 말씀이며 바울이 디모데에게 ‘네 자신과 네 가르침을 살피라’고 한 말씀이 지금 나의 섬김의 자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 권사님의 초청으로 “ 어, 성경이 읽어지네 ” 말씀 통독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2026년에는 말씀에 더욱 충실하고,말씀을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도 더 열심을 내고 싶다. 멈춰 있던 경건 훈련에 다시 집중해야 한다는 도전으로 받아들이며, 세상의 소식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는 일꾼이 되기를 결단한다.
적용
작심 3 일이 되지 않도록 매일 말씀 읽는 시간 지키기
큐티 시간 확보 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