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산에 울려 퍼진 승리의 노래
요한계시록 14:1–5
📌 내용관찰
보좌 앞에서 어린양과 함께 서 있는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이 새 노래를 부른다. 그들은 영적으로 순결한 자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르는 자들, 사람들 가운데서 속량받은 첫 열매,입에 거짓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다.
📌 연구와 묵상
새 노래는 왜 오직 십사만 사천만이 부를 수 있는가? 그 이유는
구속의 은혜를 깊이 경험한 자들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이기 때문이다.
고난을 믿음으로 이겨낸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승리의 노래이기 때문이다.
새 노래는 입술의 노래가 아니라, 어린양의 길을 따라 살며 흘려온 삶 전체가 만들어낸 고백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새 노래는 “배워서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켜진 믿음의 열매로 울려 퍼지는 노래이다.
📌 느낀 점
십사만 사천이 고난 중에도 믿음을 지키고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를 부르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믿음의 결말과 최종 목적이 찬양임을 새삼 느낀다.
세상에서는 성도가 약해 보이고, 때로는 고난과 핍박 속에서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붙들어 주셔서 믿음을 지킨 자들에게 결국 승리의 새 노래를 맡기신다. 이 노래는 내 능력의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진 믿음의 열매임을 고백한다.
돌아보면,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해결될 것 같지 않았던 문제 앞에서 한숨으로 “아버지…” 하고 부르짖던 순간, 나 혼자인 것 같았지만 하나님께서 기도의 동역자들을 붙여 주셔서 중보의 자리에 서게 하신 순간, 없는 것만 보이던 시기에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도록 눈을 열어 주신 순간… 이 모든 은혜가 지금 내가 믿음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음을 고백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된 연말 특별 부흥회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과 기도의 소리를 들으며, 마치 십사만 사천이 하나님 앞에서 울부짖으며 부르는 새 노래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찬양이 단지 소리가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든 믿음의 증언이요, 우리의 기도가 단지 외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영적 호흡임을 깨닫게 되는 특새!!!.
특새 가운데 부어지는 이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새 노래가 되어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결단과 적용
✔ “주님, 오늘도 제 발걸음을 인도해 주세요.”-->이 짧은 기도를 하루 여러 번 습관화하기.
✔ “주님, 진리로 제 마음을 지켜 주세요.”-->하루를 시작하며 이 고백으로 마음을 정결하게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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