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37:21-28 (8/29/2025)

왜 르우벤은 요셉을 죽이지는 말자 한 것일까? 왜 르우벤은 다른 형제와 다르게 요셉을 구출하고 싶었을까? 왜 형들은 요셉이 입은 채색옷을 벗겼을까? 왜 형들은 요셉을 구덩이에 던질만큼 흉악한 마음이었나? 이스마엘 사람들이라면 이스마엘 자손들인가? 길르앗은 어디인가? 왜 그들이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낙타에 실어 애굽으로 가나? 왜 유다는 요셉을 죽이지 말고 차선책을 구하자 제안했을까? 유다가 요셉이 동생이고 혈육이니 손을 대지 말자 했을 때 어찌 형제들이 귀담아 들었을까? 미디안 상인들은 가나안 족속 중 하나인가? 왜 요셉을 은 이십을 받고 내어 주었나? 은 이십의 가치는 무엇인가? “요셉을 이끌고 애굽으로”가 남기는 메아리는 무엇인가?

성령 하나님,

비상한 꿈을 꾸었다며 자랑하고

으쓱대던 요셉이 결국 애굽으로

팔려가다니요? 요셉은 그 황당한

상황에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그가 꾼 꿈이 현실이 되려면 애초

부터 요셉이 승승장구 했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요셉은 겨우 은 이십

짜리 신세가 되었되요. 그러나 나는

섭리하고 계신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의 뜻은 인생이 감히 흉내도

못 낼 계획이지요? 그래서 나도 희망

이 있는 것이지요? 나의 현실에 상관

없이 하나님이 자녀 삼으신 인생 책임

지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매순간 인지

하게 하소서!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는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롬 8:15) 9월부터 시작

되는 QSA에 말씀 사랑이 넘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말씀을 사모하여

몰려 오는 그들을 맞을 준비를 위해 큐사

리더들에게 기도의 영을 부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