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고 싶은 순간, 하나님을 붙드는 믿음
창세기 26:1–11
내용 관찰 흉년이 들어 이삭이 애굽으로 내려가려 하지만, 하나님은 “애굽으로 가지 말고 내가 지시하는 땅에 거하라”고 하신다. 이삭은 그랄에 머물지만, 두려움으로 인해 아내 리브가를 누이라고 속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보호하시고, 결국 복을 주신다.
연구와 묵상 1. 하나님은 왜 흉년에도 그 땅에 머물라고 하셨을까?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환경이 아니라 말씀에 머물 때 임하기 때문이다. 2. 이삭은 왜 리브가를 누이라 속였을까? 인간적인 두려움과 조급함 때문이었다. 3. 그럼에도 하나님은 왜 그를 보호하셨을까?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은혜를 거두지 않으신다.
느낀 점
나는 일이 많아지고, 급한 일이 몰리면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 누군가 대신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이삭이 어려움을 피하려고 리브가를 누이라고 속인 모습이 꼭 내 모습 같았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이삭을 책망하기보다 보호하시고 결국 복을 주셨다.
이 말씀을 통해 “내가 환경에 흔들릴 때에도 하나님은 나를 붙드시고 약속을 이루어가신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도망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님을 먼저 붙드는 믿음 그리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지혜임을 깨달았다.
결단과적용
나에게 맡겨진 상황을 피하지 않고 담대함으로 감당하며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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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