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 대처 전략
창 45:21-28 (10/7/2025)
왜 이스라엘의 아들들이라 하나? 야곱 가문의 새로운 출발 암시인가? 왜 바로는 요셉의 가족에게 풍성한 대우를 하라 지시하나? 바로는 요셉을 마치 한 가족 인양 대하는 것인가? 엄청 바로의 신뢰를 받는 요셉. 그런데 왜 요셉은 형들에게 옷을 한 벌씩 주었을까? 옷을 받으며 형들이 혹 요셉의 채색옷 벗겼던 그때를 상기했을까? 왜 베냐민에게는 특별대우를 하나? 야곱의 베냐민 편애를 상기시키는 것인가? 왜 요셉은 아버지에게 많은 선물을 가져가게 하나? 요셉의 아버지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의 표출인가? 요셉은 무슨 생각으로 형들에게 가는 길에 다투지 말라 하나? 형들이 가나안으로 돌아가는 길에 요셉 건을 어찌 아버지에게 알릴지 옥신각신할 것이라 예상했던가?
성령 하나님,
사실 요셉은 멘붕에 빠져 있던 자가 아닌가요? 상처와 아픔과 슬픔 속에 갇혀 있던 요셉. 그러나그는 그것들로부터 완전 자유를 얻었지요? 그리고 용서를 넘어 오히려 베푸는 자의 자리에 서 있지요? 왜일까요? 요셉이 환난과 고통 가운데 하나님을 encounter 했기 때문인가요? 그로인해20여년간의 세월을 지나 요셉은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시84:10)를 체험한 것이 아닌가요? 충격과 함께 어안이 벙벙해진 형들을 연민의 정으로 대하는 요셉. 요셉은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 것이지요? 그래서 형들에게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용서를 넘어 은혜로 형들을 안아 주고 있지요? 이를 통해 하나님 창조하신 인생들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지요? 환난이 아니고서는 성장할 수 없는 인생임을 아시기에 나도 그 환난을 겪고 있지요? “환난은 인내를”(롬5:3) 살아낸 요셉. 그 인내로 연단을 살아내야 했던 요셉. 그런데 그 결과 소망이 요셉을 멘붕에서 완전히 건져내었지요? 그리고 요셉의 삶을 통해 신실하신 하나님의 집요한 사랑을 보라 하시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시야에 성공한 인생은 세상 spec이나 세상의 인정이 아니라 인내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시는 것이지요? 하나님 의지를 위해 내 일상의 시시콜콜을 먼저 하나님께 묻게 하소서! 나의 destiny를 정해 놓으신 아빠 아버지는 내가 지나는 환난의 시기를 기도로 돌파하라 하시는 것이지요? 그래서 기도의 씨앗 부지런히 심는 것이 멘붕 대처 전략이라 가르쳐 주시는 것인가요? 씨앗을 하루 세번 심도록 힘을 더하여 주소서!


멘붕 대처 전략...멋있는 말이네요! 열심히 말씀을 붙잡고 사시는 Ruth 사모님 화이팅!